갓 지어낸 따뜻한 솥밥,
한 끼의 식사 시간이 마음의 쉼표가 되는 곳
모랑은 김이 “모락모락 난다”의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예로부터 귀한 손님이 오시면 남아 있는 밥이 있더라도
새로지은 밥으로 손님을 맞이하던 우리나라의 따뜻한 민족풍습을 바탕으로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분들을 귀한 손님으로 맞이 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모랑은 김이 “모락모락 난다”의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예로부터 귀한 손님이 오시면 남아 있는 밥이 있더라도
새로지은 밥으로 손님을 맞이하던 우리나라의 따뜻한 민족풍습을 바탕으로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분들을 귀한 손님으로 맞이 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갓 지은 밥맛을 제공하기 위하여
일손이 더해지더라도 1인분씩 주문 즉시
조리진행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솥밥 위에 다양한 재료를 토핑하여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갓 지은 솥밥은
고객을 향한 모랑의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반찬 위주의 한식을 솥밥을
메인으로 하는 식단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찾아주시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 충족을 위하여 다양한 메뉴가 준비 되어있습니다.
솥밥 전문점의 원조
바쁘고 빠른 일상 속 잠시나마 쉼을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오로지 고객만을 위해 따뜻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강남본점을 self 식당으로 리뉴얼 오픈
정보공개서 등록
일산 웨돔점 직영점 오픈
종로구청점 직영점 오픈
푸드벤처스(주) 법인 설립
강남본점 창업
모랑웨스턴돔